- 폐목 (비치코밍 유목, 재개발 건축자재, 가로수 전지, 폐가구… )으로 부터의 리·업사이클링아트 - 작가 : 박인진, 조영희, 김정주, 김덕현, 우징, 강대철석
From Waste 전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활 쓰레기, 해양 쓰레기 등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아트로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여 환경보존과 자원순환의 메시지를 전한다.ART Workshop : 6.03 (토) 13:00~15:00-폐가전 부품을 이용한 아트 콜라쥬-ARTIST- 김보경, 김덕현, 김정주, 박인진, 신무경, 윤현미, 임선희, 조영희
ART Workshop : 11월19일 (토) / 26일(토) 15:00~17:00-내연기관자동차의 대안, 리사이클링 아트 자동차 만들기ARTALK concert :11월19일 (토) 15:30~17:00-폐 자동차 이야기 (Auto-R. 조형래 대표)-작가와의 대화 -공연:V-Brass밴드 (금관악기)-ARTIST- 김덕현 김성민 김정주 박경석 박인진 신무경 우 징 하석원
버려지는 폐목들과 천조각 등 무수한 폐기물들이 플라스틱만큼이나 넘쳐나고 있습니다.작가들은 이 폐기물들을 재료로 활용하여 우리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면서도 창조적이고 쓰임가능한 작품들로 작업하였으며 이 과정을 통해 재생에 대한 더 가치있는 대안과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스타일, 유행, 사이즈, 색상 등의 문제로 입지않는 의류와 헌옷을 재료로 활용하여 가치있는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조형적 심미성과 새 활용의 가치를 공유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나만의 에코컵 만들기, 가족 공작소, 폐가전 상상공작소, 쫀득쫀득 흙놀이뚝딱뚝딱 목공방. 조각보, 업사이클링 상상공작소, 나무 키친툴 만들기...
Exhibition코로나 19로 지친 여러분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20명의 작가가 크리스마스의미를 담은 작품전시workshop12월 4일, 5일 11일 1:00~3:00산업체 근로자와 예술가가 같이 만드는 폐자원을 활용한 가치있는 업사이클링예술체험으로 크리스마스 소품을 제작하여 장식하거나 선물 ARTalk concert12월 11일 (토) 3:00~4:00X-mas의미와 한해를 마무리하는 캐럴 콘서트로 노. 사 간, 시민들과 근로자간 감사와 당부의 토크,벨러싱어즈 5 중창단 공연참여작가. 김태연 . 이경희 . 이시아 . 이선미 . 김덕현 . 정도희 . 김정현 .신무경 . 이채호 . 임선희 .. 김보경 . 해피핸디(곽복희) . 딸기망치(정지연) . 이상한 가게(박인진 . 장원경) ..문화기지(김기환 . 정지원 . 정현욱) . 핸드메이드 수야부 수야모(조영희 . 김정주)
지구촌 곳곳에서 지구온난화와 쓰레기문제에 따른 생태계파괴를 어떻게극복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풀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환경관련 단체들은 자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있으며 일상 속에서는 개개인 모두가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유한한 자원을아끼며, 재사용, 재활용하는 일을 실천하지 않으면, 지구촌의 미래를 지속가능한 상태로 보전하기는 힘듭니다.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생태학적 삶을 실천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그리고 예술가들도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고민할 시점입니다전시장소 :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Gachi art space 작은미술관전시기간 : 2021년 11월 8일(화) ~11월 29일(월)참여작가 - 고도형, 김다혜, 김덕현, 김범수, 김정주, 김지우, 김지혜, 김태연, 박인진, 서일덕, 성낙희, 이선미, 임선희, 정도희, 조영희
산업현장 드로잉 작품전시 . ART + (Plus)ProjectGachi ART 같이 해요!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아트프로젝트로 쓰레기처리의 혐오시설에서는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을 묵묵히 근무하며 재활용으로 자원순환하는 근로자분들을 위해 이 일이 사회를 위해 인류를 위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의 프로젝트입니다. 전시와 콘서트, 아트체험은 무료로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 『우수예술지원』 사업의 GachiArt기획전 “철 든 작가 전” 지구촌 곳곳에서 지구온난화와 쓰레기문제에 따른 생태계파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유한한 자원을 아끼며, 재사용, 재활용하는 일을 실천하지 않으면, 지구촌의 미래를 지속가능한 상태로 보전하기는 힘듭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생태학적 삶을 실천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술가들도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고민할 시점입니다.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 철 스크랩 재활용 업체와 연계하여 폐 금속 자원을 미술재료로 이용하여 예술로 재생되는 작품전시를 아래와 같이 기획합니다.전시 장소 : Gachi art space전시 일정 : 2021. 9. 14.(화) ~10.10.(일)출품 작가 : ( 철 든 작가 ) 김보경, 김성민, 김정주, 문병탁, 박경석 박은생, 박인진, 성낙희, 신무경, 우 징, 조란주, 조영희, 하석원.
종이는 인류의 바로미터(barometer)로 인류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물건입니다.사전적 의미로는 주로 식물성 섬유를 물에 풀어 얇고 평평하게 엉기도록 하여 물을 빼고 말린 것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인쇄 등을 할 수 있는 얇은 물건을 말하죠서화용 뿐 만 아니라 건축내장용, 공예재료 등으로 폭넓은 활용을 하는 소재입니다. 디지털세상...종이의 운명, 종이의 활용, 종이의 진화 종이의 물성을 연구하고 예술 소재로서의 활용에 같이 연구하고 공유하는 전시입니다. #토크콘서트7월10일(토) 15:00~16:30 (뮤지션 박산하)#종이워크숍7월17일(토) 15:0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