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사람과 환경
자원과 기술이 모여 하나되는 에너지

세상을 보다 살기좋게
미래를 보다 풍요롭게

자원과 에너지가 순환하는
재활용 산업의 메카,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특화단지가
지금 이곳 부산에 최초로 탄생합니다.

TITLE) Busan Upcycling Town, 부산 자원순환 특화단지

NA) 부산을 위해,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난립한 유해환경 산업의 재정비와
지역의 재활용 업체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해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 일원 310,000(평방미터) 규모,
총 447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재활용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재활용 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자원순환 사회를 실현합니다.

NA) 자원순환특화단지는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
기업체들과 함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활용 산업 육성의 메카로 거듭납니다.

자원순환특화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한
부산환경공단의 자원순환협력센터-
폐자원 순환망 구축의 구심점 역할로
입주기업 지원과 환경친화적 단지 운영,
단지 내 기업체와 생곡 폐기물지구와의 폐자원 거래시스템 운영 등
부산 지역 자원 순환의 컨트롤타워로서
자원순환 정책과 사업추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것입니다.

NA) 자원순환 선진 특화 단지에서
환경산업 관광 자원 명소로 –

자원순환 협력센터는 폐기물의 발생 감소와 폐기물의 재이용,
폐기물의 재활용을 넘어 폐기물의 에너지화를 실현합니다.

리사이클링을 넘어 ‘업사이클링이 미래다’ 라는 목표 아래
신기술 개발과 교육 체험, 홍보와 견학 투어는 물론,

재활용 예술단체 지원 및 재활용 아트의 활성화, 폐열의 자원화 등

연계 산업 운영 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친환경 단지로서의 역할도 다할 것입니다.